여름 특가 항공을 놓치지 않았다면 이제 타이베이로 향할 차례입니다.
맛있는 현지 음식과 편리한 교통, 풍성한 볼거리까지 가득한 도시죠.
짧은 2박3일 일정에도 충분히 알차게 즐길 수 있는 핵심 내용 알려드릴게요.
공항에서 시내로 빠르게 이동
타오위안 국제공항에서 MRT 공항철도를 타면 약 35분 만에 타이베이역에 도착합니다. 1인 편도 약 7,000원 수준으로 가성비 최고이고, 공항 버스나 택시도 편리하지만 소요 시간은 비슷합니다. 짐이 많거나 편안함을 원한다면 공항 픽업 서비스를 예약해 두면 도어 투 도어 편리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가성비 좋은 시먼딩 숙소
첫날부터 편리함을 느끼려면 시먼딩 지역 숙소를 추천합니다. 쇼핑·맛집·지하철 접근성이 뛰어나 이동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가성비 좋은 부티크 호텔부터 게스트하우스까지 선택 폭이 넓으니 예약 시 후기를 꼼꼼히 살펴보고 결정하세요.
첫째 날: 시내 투어와 야시장 탐방
체크인 후 융캉제에서 현지식 브런치를 즐겨보세요. 망고빙수·샤오롱바오 등 대표 메뉴가 가득한 골목을 천천히 거닐며 입맛을 돋굴 수 있습니다. 오후에는 중정기념당에서 건축미를 감상하고, 저녁에는 스린 야시장에서 길거리 먹거리를 탐험해 보세요.
둘째 날: 예스진지 당일투어
혼자 방문하기 어려운 지룽·진과스·스펀·허우통 지역은 당일투어가 효율적입니다. 버스 투어는 저렴하고 많은 인원을 수용하며, 택시 투어는 좀 더 프라이빗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사전 예약으로 할인 혜택을 챙기고 기차 레일 위 소원등 체험도 놓치지 마세요.
셋째 날: 타이베이 101과 출국 준비
체크아웃 후 오전 시간을 타이베이 101 전망대에서 보내면 시원한 실내에서 도심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쇼핑몰 내 딘타이펑·키키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며 마지막 식도락을 즐기세요. 공항 이동 전에는 다시 MRT를 이용하거나 버스를 타면 교통카드 한 장으로 편리하게 연결됩니다.
일정 한눈에 보는 표
| 날짜 | 오전 | 오후 | 저녁 |
|---|---|---|---|
| 1일차 | 공항→시먼딩 | 융캉제 브런치 | 중정기념당→스린 야시장 |
| 2일차 | 예스진지 당일투어 | 라오허 야시장 자유시간 | 시먼딩 거리투어 |
| 3일차 | 타이베이 101 전망대 | 딘타이펑 식사 | 공항 이동 |
글 요약
이번 2박 3일 대만 여행은 공항철도로 시작해서 시먼딩 숙소 잡고 융캉제·중정기념당·야시장을 둘러보며 첫날을 보냈습니다. 둘째 날은 예스진지 당일투어로 금광촌·소원등 체험을 하고, 시먼딩 밤거리에서 식사와 마사지로 여유를 즐기세요. 마지막 날 오전엔 타이베이 101 전망대에서 도심 경관을 감상하고, 딘타이펑에서 만두를 맛본 뒤 공항으로 이동하면 알찬 일정이 완성됩니다.
Q. 예스진지 투어 예약은 어떻게 하나요?
A. 여러 투어 업체 웹사이트나 현지 여행사 앱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조기 예약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Q. 이동 편의 교통카드는 어떤 걸 사용하나요?
A. 타이베이에서는 ‘이지카드(EasyCard)’를 사용하며, MRT·버스·편의점 등에서 충전 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Q. 환전은 어디서 하는 것이 좋나요?
A. 공항 환전소보다 시내 은행 환전소나 편의점 내 환전기를 이용하면 좀 더 유리한 환율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