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속초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명소, 바로 동명항 오징어난전입니다. 바닷바람 맞으며 신선한 산오징어회를 즐기는 경험은 여름철 특별한 추억으로 남습니다.
바닷가에서 즐기는 산오징어회
속초 동명항에 위치한 오징어난전은 해산물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장소입니다. 여러 판매점이 오징어회를 전문으로 운영하며 실내 좌석과 바닷가가 보이는 명당자리가 준비되어 있어요. 특히 바다를 배경으로 한 식사는 여행의 즐거움을 두 배로 만들어줍니다.
운영 시간과 기간 확인 필수
오징어난전은 6월부터 10월 중순까지만 운영됩니다. 오픈 시간은 이른 아침 6시부터 해질 무렵인 저녁 6시까지로, 해가 긴 여름철에는 넉넉히 즐기기 좋습니다. 비수기에는 도루묵, 양미리 난전으로 바뀌니 시즌에 맞는 즐길거리를 기대해보세요.
메뉴 구성과 가격 팁
수조에 담긴 싱싱한 오징어는 매일 시세에 따라 가격이 정해집니다. 대체로 마리당 7천 원 전후로 형성되며, 가게마다 최소 주문 수량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 곳에 문의해보는 것이 좋아요. 2인 방문이라면 2~3마리부터 가능한 집을 찾는 것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 날짜 | 오징어 시세(1마리) | 최소 주문 수량 |
|---|---|---|
| 7월 평일 | 7,000원 | 4마리 |
| 주말 | 7,000~8,000원 | 3마리 |
| 8월 성수기 | 8,000~9,000원 | 2마리 |
다양한 오징어회 조리법
산오징어회는 일반 채썬 회와 넓게 포 뜬 회로 나뉘는데, 각각 식감이 다르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쫀득한 채썬 오징어와 쩐득한 포 뜬 오징어 중 기호에 맞게 선택해 보세요. 여기에 밥을 곁들이면 은근 중독되는 맛을 경험하게 됩니다.
현장 꿀팁과 분위기
현장에는 간단한 식기류가 준비되어 있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부 자리는 주차 차량으로 인해 시야가 가릴 수 있으니 조금 기다리더라도 입구 안쪽 명당을 선택하는 걸 추천해요. 선풍기와 조명이 부족하니 한낮보다는 오전이나 오후 늦은 시간대가 더 쾌적합니다.
글 요약
속초 동명항 오징어난전은 6월부터 10월 중순까지 운영되며, 아침 6시부터 저녁까지 바다 앞에서 신선한 산오징어회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가격은 매일 변동되며, 최소 주문 수량이 가게마다 다르니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명당은 바닷가가 보이는 자리고, 넓게 포 뜬 회와 채썬 회 중 취향에 맞게 즐기면 됩니다. 주차나 자리 선정 팁까지 알아두면 더 만족스러운 방문이 될 것입니다.
자주하는 질문 FAQ
Q. 속초 오징어난전은 언제 운영되나요?
A. 매년 6월부터 10월 중순까지 운영되며, 아침 6시부터 저녁 6~7시까지 영업합니다.
Q. 오징어회 가격은 어떻게 되나요?
A. 시세에 따라 변동되며 대체로 마리당 7천 원에서 9천 원 사이입니다. 가게별로 최소 주문 수량이 다를 수 있습니다.
Q. 혼자서도 주문 가능한가요?
A. 일부 매장은 최소 2~3마리부터 주문이 가능하니 방문 전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